아기예수님이 축복해 주시는

다정히 서있는 모습의 성가정상 입니다.

아기예수님이 손을 벌려 축복해 주시는 모습입니다.

옷주름이나 온화한 얼굴표정 등 섬세함이 느껴지는 성상입니다.

옷자락 사이에 금분으로 구분하였습니다.


※ 모든 성상은 숙련된 전문 작업자가 일일이 붓으로 색상을 칠하게 됩니다.
본 이미지와 거의 비슷하지만 약각씩 다를 수 있습니다.

W 24cm + H 50cm / 오닉스

성모마리아와 성요셉, 저희 가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!





가정용, 기도방용



" 사랑하는 여러분,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
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. "
( 1요한 4,11 )

※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,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