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을 자며 꿈을 꾸고 있는 요셉성인상입니다.

마태오 복음에서 아기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꿈속에서 주의 천사가

"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어서 일어나 아기와 아기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알려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." 하고 일러주었다 는

성경의 말씀처럼 꿈에서 하느님의 계시를 받는 모습입니다.

아주 작은 크기로 아이들 책상에 적당합니다.

W 8cm + H 3.5cm / 마블

이 성상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일화로 알려지기에 되었습니다.

교황님께서는 어려운 문제등이 있으며 메모지에 적어 이 성상 밑에 두고 자고 일어나면 잘 해결되었다고 하셨습니다.





책상용, 탁자용



" 주님, 제가 당신께 피신하니
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. "
(시편 72, 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