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에 조금 두꺼운 금묵주를 하고 있다가 분실해서 이번에는 정반대로 얇은 은묵주를 선택했습니다. 아주 얇은 실반지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두께보다는 조금 얇다고 보시면 됩니다. 제품의 마감 수준은 괜찮아요. 다행히 이 묵주를 사고 나서 잃어버렸던 금묵주도 찾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