♠가톨릭 비취목 작품십자가 탁고상(대)
5%
- 상품설명
- 상품리뷰 3
- 상품문의
- 관련상품
예술적으로 표현
비취목 작품십자가 탁고상 - 대
비취목 작품십자가 탁고상 - 대입니다.
예수님께서 팔을 벌려 "모두 내게 오너라" 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된 탁고상입니다.
편안한 모습으로 나무의 결을 자연스럽게 살려 제작되었습니다.
원목을 그대로 사용하여 나무의 특성으로 고상마다 나무 무늬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.
크기가 작아서 어느곳에나 잘 어울립니다.
※ 받침대에 기념문구를 각인할 수 있습니다.
예수님께서 팔을 벌려 "모두 내게 오너라" 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된 탁고상입니다.
편안한 모습으로 나무의 결을 자연스럽게 살려 제작되었습니다.
원목을 그대로 사용하여 나무의 특성으로 고상마다 나무 무늬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.
크기가 작아서 어느곳에나 잘 어울립니다.
※ 받침대에 기념문구를 각인할 수 있습니다.
W 10cm + H 15cm / 비취목
탁상용
" 가련한 이 부르짖자 주님이 들어 주셨네 "
( 시편 34,2 )
※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,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
있습니다.
십자가 표지판의 문구 "INRI"
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머리 위에 'INRI'라고 쓰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.
십자가에 사람을 처형할 때 십자가 상단에 죄목을 다는 관습이 있었는데(로마인들은 그것을 티툴루스라고 불렀다.) 복음서에 따르면 표지판의 문구는 아람어, 라틴어, 그리스어의 세 가지 언어로 표기되어,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.
그 문구의 뜻은 '유다인의 왕, 나자렛 예수'다.
라틴어로 표기하면 'Iesus Nazarenum Rex Iudaeorum'이 되는데, 화가들은 이 말을 줄여 "INRI"라고 썼다.
요한복음에 의하면 그 표지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 대사제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"'유다인의 왕'이라 쓰지 말고 '자칭 유다인의 왕'이라고 써붙여야 합니다." 하고 말하였으나 빌라도는 "한번 썼으면 그만이다." 하고 거절하였다. (요한복음 19:21~22).
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머리 위에 'INRI'라고 쓰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.
십자가에 사람을 처형할 때 십자가 상단에 죄목을 다는 관습이 있었는데(로마인들은 그것을 티툴루스라고 불렀다.) 복음서에 따르면 표지판의 문구는 아람어, 라틴어, 그리스어의 세 가지 언어로 표기되어,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.
그 문구의 뜻은 '유다인의 왕, 나자렛 예수'다.
라틴어로 표기하면 'Iesus Nazarenum Rex Iudaeorum'이 되는데, 화가들은 이 말을 줄여 "INRI"라고 썼다.
요한복음에 의하면 그 표지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 대사제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"'유다인의 왕'이라 쓰지 말고 '자칭 유다인의 왕'이라고 써붙여야 합니다." 하고 말하였으나 빌라도는 "한번 썼으면 그만이다." 하고 거절하였다. (요한복음 19:21~22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