♡가톨릭 한복을 입으신 성모자-특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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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복을 입으신
성모자 - 특대
아기예수님과 성모님이 한복을 입으신 모습의 성상
쪽두리와 비녀, 아기예수님을 잘 표현하였습니다.
한국적 표현이 잘 된 성모자상
큰 사이즈로 거실등에 적당합니다.
W 17cm + H 62cm / 오닉스
버선 발등 섬세하게 표현된 한국 성모자상
거실용, 기도방용, 해외선물용
"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
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신다. "
(시편 103, 8)
쪽두리와 비녀, 아기예수님을 잘 표현하였습니다.
한국적 표현이 잘 된 성모자상
큰 사이즈로 거실등에 적당합니다.
W 17cm + H 62cm / 오닉스
버선 발등 섬세하게 표현된 한국 성모자상
거실용, 기도방용, 해외선물용
"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
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신다. "
(시편 103, 8)
※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,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성상의 눈이 보는 사람과 마주치지 않는 이유
성상의 눈은 보는 사람의 눈과 맞추지 않게 합니다.
(그래서 눈처리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.)
이는 성상의 눈에 보는 이의 눈을 맞추면서 성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본 받고자 노력하라는 의미입니다.
성상의 눈은 보는 사람의 눈과 맞추지 않게 합니다.
(그래서 눈처리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.)
이는 성상의 눈에 보는 이의 눈을 맞추면서 성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본 받고자 노력하라는 의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