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 큰방용 투톤 게로스벽고상-중
5%
- 상품설명
- 상품리뷰 1
- 상품문의
- 관련상품
중앙에 별도의 색상을 넣은
투톤 게로스벽고상 - 중
십자가 끝부분을 둥글게 이중으로 처리하였고
가운데 부분을 별도로 홈을 파 투톤 색상으로 디자인
"INRI"를 세로로 나뭇잎 형식으로 부착하였습니다.
W 18cm + H 32cm / 주석, 무늬목
예수님 몸체를 이태리에 수입하여 제작
편안한 모습의 예수님 입니다.
약간 큰 사이즈로 큰방, 안방등에 적당합니다.
가운데 부분을 별도로 홈을 파 투톤 색상으로 디자인
"INRI"를 세로로 나뭇잎 형식으로 부착하였습니다.
W 18cm + H 32cm / 주석, 무늬목
예수님 몸체를 이태리에 수입하여 제작
편안한 모습의 예수님 입니다.
약간 큰 사이즈로 큰방, 안방등에 적당합니다.
※ 세로 형태의 "INRI" 와 사실적 표현 예수님 몸체
|
십자가 표지판의 문구 "INRI"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머리 위에 'INRI'라고 쓰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. 십자가에 사람을 처형할 때는 실제로 그런 관습이 있었다. (로마인들은 그것을 티툴루스라고 불렀다.) 복음서에 따르면 그 표지판의 문구는 아람어, 라틴어, 그리스어의 세 가지 언어로 표기되었다.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. 그 문구의 뜻은 '유다인의 왕, 나사렛 예수'다. 라틴어로 표기하면 'Iesus Nazarenum Rex Iudaeorum'이 되는데, 화가들은 이 말을 줄여 INRI라고 썼다. 요한복음에 의하면 그 표지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 유다인들의 대사제들은 빌라도에게 가서 "'유다인의 왕'이라 쓰지 말고 '자칭 유다인의 왕'이라고 써붙여야 합니다." 하고 말하였으나 빌라도는 "한번 썼으면 그만이다." 하고 거절하였다. (요한복음 19:21~22). |
※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, 재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
수 있습니다.